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제(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수양 (문단 편집) ==== PvE ==== 쐐기에서는 딜량이 많이 칼질을 당한 탓에, 예전처럼 광휘나 보호막을 감고 딜을 넣어 속죄로 힐업하는 방식이 아닌 어치를 최대치로 감아넣고 어치로 인해 빠지는 힐량을 속죄로 보완하는 형태로 운영한다. 거기에 이전까지 광역 힐을 즉발로 넣어주는 대신 다음 X만큼의 힐량을 흡수하던 특성기인 어둠의 서약이 힐량을 흡수하지 않게 바뀐 대신, 신성 계열 주문을 사용할 수 없게 만들고 암흑 계열 주문의 공격력과 치유량을 증폭 시키게 바뀌었다. 이를 이용해 뒤운이 터졌을때 어둠의 서약을 사용, 어치의 힐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순식간에 파티원들의 피를 풀피로 만드는 것이 가능해졌다. 레이드 특성은 시즌 1때는 혼너가 유리했고, 시즌 2에서는 사도도 쓸 만하게 바뀌었다. * 시즌 1 [[나스리아 성채]]에서는 신기&복술과 함께 1티어 힐러로 자리잡았다. 여러번 패치로 보호막량이 늘어나기도 했고 각종 딜 계수에서도 미묘하지만, 여러번 버프가 쌓여서 큰 단점은 아니었다. [[태양왕의 구원]]에선 수사는 다른 힐러들이 캘타스 힐을 볼 때 공대원 힐을 맡거나, 태양왕 때만 신사로 스왑해서 진행했다. * 시즌 2 9.1 패치로 벤티르는 성약 스킬 너프 및 혼의 너울[* 쿨이 1분에서 1분 30초로 조금 길어져서 45초인 정신 조작과 맞춰 쓰기 힘들어졌다.] 너프 등으로 티어가 제법 내려갔고, 미카니코스 영혼결속의 추가 효과를 보고 키리안으로 옮긴 수사가 늘어났다.[* 쐐기에서는 미카니코스가 유리하고, 레이드는 펠라고스가 좋다.] 또한 혼너 쿨이 조금 길어지면서 시즌 1처럼 1분마다 맞추지 못하게 바뀌자, 속죄 지속시간을 늘려 주는 사도 특성의 입지가 늘어났으며 그럼에도 혼너 자체는 성능이 좋아서 혼너 수사도 지분을 차지했다. [[지배의 성소]]에서는 방벽과 더불어서 마주의 압도적인 딜지원 덕에 레이드 1티어 자리를 유지했다. * 시즌 3 3시즌에서의 입지는 신사보다 애매하다. [[태초의 존재의 매장터]]는 어둠땅의 이전 레이드처럼 정해진 시간과 패턴에 맞춰 큰 피해량이 들어오기보다 꾸준한 지속 피해를 입히는 우두머리가 많고 이동도 잦은 편인데, 신사와 달리 수사는 피해 예방이 핵심이기 때문에 우두머리마다 패턴을 숙지하지 않으면 1인분이 더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잘 하는 수사는 어떻게든 정공이나 막공을 구할 수 있지만, 어중간한 수사는 신사에 밀려 쐐기든 레이드든 자리를 구하기 힘들어서 양극화가 심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